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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30점’ 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3:2 승리
홍성욱 기자 | 2019.09.29 22:57
비예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이 첫 날 웃었다.

대한항공은 2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첫 날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2(23-25, 25-19, 18-25, 25-20, 15-13) 승리를 거뒀다. 

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비예나가 30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곽승석이 12점, 정지석이 11점, 김규민이 10점을 올리며 거들었다.

OK저축은행은 레오 안드리치가 27점, 송명근이 21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에 두드러지지 않았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완파하며 1승을 챙겼다.

이날 순천팔마체육관에는 입석 453석을 포함해 3,953명 관중이 몰려들어 대회 첫 만원사례를 이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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