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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15점 분전’ 한국, 미국에 1:3 패배로 대회 6승 5패 마무리
정현규 기자 | 2019.09.29 14:42
한국 선수들. (C)FIV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미국에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세계랭킹 9위) 여자배구대표팀은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월드컵 미국(세계랭킹 3위)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16-25, 25-16, 22-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6승 5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세트와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따냈지만 4세트를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세트 이후 교체 투입된 박정아가 15점으로 팀내 최고득점을 기록했고, 김연경이 14점, 김희진이 9점을 득점했다. 박은진, 양효진, 이재영은 각각 6점 씩을 거들었다. 

한국은 이번대회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세르비아와 브리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일정 부분 성과를 냈다. 하지만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복수에 실패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대표팀은 30일 귀국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갔다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대륙별예선전을 앞두고 다시 소집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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