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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2 역전승...고예림 19점 활약
홍성욱 기자 | 2019.09.27 22:36
현대건설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현대건설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27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14-25, 17-25, 25-12, 25-21, 15-1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한 현대건설은 28일 KGC인삼공사와 결승전을 펼치게 됐다. 

현대건설은 1세트와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 이후 반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현대건설은 마야가 29점, 고예림이 19점, 황민경이 15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흥국생명은 김미연이 25점, 이한비가 16점, 이주아가 15점을 올리며 맞섰지만 초반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앞서 열린 경기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KGC인삼공사는 GS칼텍스를 상대로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내줬지만 3세트를 따내며 깨어났고, 4세트와 5세트까지 손에 넣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KGC인삼공사는 디우프가 38점을 올렸다. GS는 러츠가 26점, 박혜민이 22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뒷심에서 밀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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