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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가 돌아왔다'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두 번째 교체
홍성욱 기자 | 2019.09.25 12:52
펠리페. (C)우리카드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두 번째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의 허리 부상 교체 이후 영입한 제이크 랭글로이스를 내보내고 V-리그 경험자인 펠리페 알톤 반데로(브라질)를 영입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제이크가 향후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한국형 외국인 선수로는 적합하지 않아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펠리페는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에서 활약했고, 2017~2018시즌에는 한국전력에서 공격력을 자랑한 바 있다. 키 204cm, 몸무게 11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라이트로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지난 시즌 득점 5위와 라운드 MVP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V리그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아 펠리페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펠리페는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이적 동의서(ITC) 발급이 늦어져 KOVO컵 출전은 불발됐다. 2019-2020시즌은 정상 출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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