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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3점’ 한국, 아르헨티나에 3:1 승리…대회 3승 3패
정현규 기자 | 2019.09.22 19:35
이재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FIV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승리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세계랭킹 9위) 여자배구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야마에서 열린 2019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월드컵 아르헨티나(세계랭킹 11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1-25, 25-19, 25-9)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3승 3패를 기록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라이트 김희진,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 센터 김수지와 양효진, 세터 이다영, 리베로 김해란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한국은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 이후 다시 주도권을 움켜쥐었고, 4세트는 일방적인 흐름 끝에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한국은 이재영이 23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김희진이 22점으로 쌍포 역할을 했다. 김연경이 12점, 양효진이 10점을 올리며 두 자릿수 득점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계약한 프레스코는 팀내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한국은 23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네덜란드와 경기를 펼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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