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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의 주인공 이동국.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이 상주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했다.
전북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8승 9무 2패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상주는 11승 6무 12패 승점 39점으로 6위를 마크했다.
전북은 전반 42분 이승기의 힐패스를 받은 로페스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상주는 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김건희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이동국이 투입 10분 만인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남과 울산은 3-3으로 비겼고, 대구와 포항도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승점을 나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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