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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욱을 축하하는 키움 선수들. (C)키움히어로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임병욱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키움이 LG에 승리했다.
키움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린 키움은 82승 1무 53패로 2위를 기록했다. 선두 SK와는 3.5게임 차, 3위 두산과는 1게임 차를 각각 기록했다.
키움은 2-2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1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LG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고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직에선 선두 SK가 롯데에 2-1 승리를 거뒀고, 잠실에선 두산이 KIA에 5-0으로 승리했다. 수원에선 NC가 KT에 7-4 승리로 5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5위 NC는 6위 KT와 2.5게임 차를 만들었다. 대구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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