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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마스포츠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성현과 아니카 소렌스탐이 한 조로 편성됐다.
LPGA 레전드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이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펼치는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포섬매치 팀이 결정됐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를 통해 진행된 팬 참여 이벤트는 2,000명이 참여했다.
포섬매치 팀 구성은 줄리 잉스터-이민지(30%),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46%), 박세리 감독-렉시 톰슨(27%, 차순위),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쭈타누간(33%)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번 팀 매칭을 통해 가장 눈길이 가는 팀은 아니카 소렌스탐과 박성현 조다. 현역 시절 아니카 소렌스탐은 장타, 날카로운 아이언샷 그리고 정교한 퍼팅까지 올 라운드 플레이어의 대표주자로 꼽혔다. 박성현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거침없이 코스를 공략한다. 21일 포섬매치는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성현의 과감한 플레이에 소렌스탐의 정교함이 보태지며 환상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20명에게는 설해원 숙박권(5명)과 포섬매치 일일권 등을 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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