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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
정현규 기자 | 2019.09.02 20:19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배구연맹과 홍천군 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홍천군 배구협회가 주관한 ‘2019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6일 동안 전국의 91개 유소년 팀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그 결과, 중등 남자부에서는 진주 진주동중이, 여자부에서는 철원 김화여중이 우승을 차지했고, 초등부에서는 여자부 고학년 보령 대천초, 남자부 고학년 서울 창도초가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등부 중학년(3~4학년)에서는 대구 강림초가 우승을 달성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홍천군에 수놓았다.

2017년 개최 이래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홍천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수도권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보령, 철원 등 전국의 배구 꿈나무들이 모여 대회 기간 동안 배구라는 공통의 주제로 열정과 애정을 쏟아내었다. 이러한 유소년들의 열정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8월 30일(금)에는 지난 대회 V-리그 남자부 초청에 이어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를 초청하여 유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유소년들과 TV에서만 보던 V-리그 선수들은 함께 릴레이 게임과 같은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및 포토타임 시간을 가지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는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친선전이 이어져 유소년 선수들뿐만 아니라 홍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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