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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델손 폭풍 활약’ 포항, 인천과 난타전 끝에 5:3 승리
강종훈 기자 | 2019.08.25 23:14
완델손.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완델손이 폭풍 활약을 펼치며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포항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9승 5무 13패 승점 32점으로 9위를 마크했다. 반면 인천은 4승 7무 16패 승점 19점으로 최하위로 내려갔다.

포항은 전반 10분 완델손의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골로 완성시키며 1-0 리드를 잡았다. 완델손은 전반 30분 왼발 슈팅으로 2-0 리드를 이끌어냈다. 인천이 김호남의 만회골로 추격한 가운데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시작 8분 만에 포항은 다시 달아났다.코너킥 상황에서 완델손의 킥을 하창래로 버리로 방향을 틀어 득점했다. 3-1. 

인천은 추격했다. 후반 15분 무고사의 골로 다시 2-3 압박에 나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무고사의 연속골이 나오며 3-3 동점을 만들며 환호했다. 

포항은 후반 30분 일류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연속 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서 수적 열세에 놓인 것. 

하지만 포항의 저력은 이 때 나왔다.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완델손의 골로 4-3으로 다시 앞섰고, 후반 추가시간 완델손의 추가골로 5-3 승리를 완성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완델손은 3골 2도움 폭풍 활약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주는 서울과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 최하위를 벗어났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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