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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남.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인천이 수원에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인천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인천은 4승 5무 15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11위로 뛰어올랐다. 수원은 8승 8무 9패 승점 3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인천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5분 김호남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실점 이후 총공세로 나섰고, 데얀과 바그닝요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며 패했다.
상주는 제주에 4-1 대승을 거뒀고, 경남은 성남을 2-0으로 제쳤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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