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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에이클라와 5시즌 방송권 계약키로...역동적인 중계 기대
홍성욱 기자 | 2019.08.08 16:57
사진=KBL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농구가 새 시즌 새로운 방송사를 통해 중계된다. 

KBL은 12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KBL 중계권은 MBC스포츠플러스와 5시즌 계약을 맺은 상황이라 3시즌이 남아 있는 상태. 하지만 MBC스포츠플러스가 계약 이행을 계속하지 못하게 되면서 KBL은 새로운 계약을 맺기로 했다. 

KBL과 에이클라는 2019-2020시즌을 시작으로 2023-2024시즌까지 5시즌 동안 함께하기로 했다. KBL정규경기,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등 국내 프로농구에 대한 방송 중계권, 뉴미디어 사업, 유무선 및 기록 판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권리를 에이클라가 갖게 된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KBL과 에이클라가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KBL은 이번 새 방송권 계약을 환영하고 있다. 특히 에이클라가 자사 채널인 SPOTV를 통해 진일보한 중계화면을 만들어낸다면 농구 중흥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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