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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경남통영에서 유소년 배구교실 열어
정현규 기자 | 2019.08.07 20:01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유소년 배구교실을 가졌다.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7일 통영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교실과 동호인 배구교실을 열어다.

지난 2월 문을 연 1,960석 규모의 통영체육관은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종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쾌적한 체육관 환경을 통해 각종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7일 오전 통영지역 초등학교 배구팀인 유영초, 통영초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배구교실을 열었고, 오후에는 한우리, 배사모 등 지역 배구 동호회 개 팀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훈련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함께 9인제 배구 경기를 실시했다.

구단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체육관을 찾아주셨다"라며"배구를 사랑해주시는 통영 지역 분들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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