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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모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러 사안을 논의했다.
우선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축소하기로 했다. 기존 7라운드(팀당 35경기)에서 6라운드(팀당 30경기)로 축소됐다. 이는 오는 11월과 내년 2월에 각각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대한 국가대표 소집 문제 때문이다.
현재 대표팀 정예멤버가 빠질 경우, 리그는 혼란에 빠진다. 따라서 6개 구단과 WKBL은 대표팀 일정에 따라 리그 축소를 통해 해결책을 찾았다.
이와 함께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김대우 단장을 이사로 선임하고, WKBL 선수 복지위원회에 김화순 위원장을 임명했다.
한편 오는 8월 24일부터 열리는 ‘2019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최근 한일 관계의 상황을 고려해 일본 2개 팀을 초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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