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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쉐인 스펜서 퓨처스감독 음주운전 자진신고
정현규 기자 | 2019.08.04 20:31
쉐인 스펜서 퓨쳐스 감독. (C)키움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키움히어로즈는 퓨처스팀 쉐인 스펜서 감독이 4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구단에 자진신고했다.

키움히어로즈는 스펜서 감독의 자진신고 접수를 받은 직후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다.

이번 사안은 주중 경찰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키움은 구체적인 경위를 경찰조사가 진행된 이후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5일부터 진행되는 퓨처스리그 경기는 감독 대행 체제로 치러진다. 감독 대행은 5일 오전 중으로 선정키로 했다.

키움은 경찰조사 결과에 따라 별도 징계위원회를 열어 물의를 일으킨 쉐인 스펜서 감독에게 강력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키움히어로즈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과 KBO리그 회원사 및 모든 관계자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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