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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폭발’ 삼성, 한화에 13:6 대승으로 주말시리즈 스윕
정현규 기자 | 2019.07.28 23:20
김동엽.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후반기가 출발했다. 삼성이 한화에 승리하며 시리즈를 스윕으로 마무리했다.

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13-6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김동엽이 3안타 5타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러프도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이원석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삼성은 42승 1무 54패로 7위를 유지했지만 6위 KT에 4경기 차로 다가서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삼성은 다음주초 최하위 롯데를 만나는 상황이라 승수를 추가하며 치고나갈 기회를 잡았다.

사직에선 SK가 선두의 위용을 보여줬다. 최하위 롯데를 상대로 3일 연속 승리를 거뒀다. 김광현, 소사, 산체스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의 든든함 속에 타선과 수비의 집중력으로 연승을 마무리했다. 특히 주말 2경기는 상대에 1점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 

수원에선 LG가 채은성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KT에 10-1 대승을 거뒀고, 고척돔에선 NC가 키움에 11-0 대승을 거뒀다. 잠실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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