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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에 나선 KB 선수들. 염윤아(앞)와 박지은. (C)KB스타즈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스타즈가 존스컵을 2승 3패로 마무리했다.
KB스타즈는 28일 대만 뉴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윌리엄존스컵 대회 최종일 대만A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0-88로 아쉽게 패했다.
KB는 4쿼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67-67 동점으로 정규 4쿼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후 연장전에 체력적 부담이 작용하며 최종스코어 80-88로 패했다.
심성영이 48분 동안 활약하며 29득점을 올렸고, 염윤아가 49분 57초 동안 코트에 나서 18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은도 48분 31초 동안 뛰며 12득점을 올렸고, 최희진도 46분 57초를 뛰면서 10점을 거들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 대표로 나선 미쓰비시가 5연승을 거두며 차지했고, 뉴질랜드가 4승 1패로 2위, 나란히 2승 3패를 거둔 3팀 가운데 골득실에서 앞선 대만B가 3위, KB스타즈가 4위, 대만A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필리핀은 5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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