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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8일 KIA전 시구및 시타에 영화배우 조정석ㆍ임윤아 초대
정현규 기자 | 2019.07.27 13:0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는 2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행사를 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영화배우 조정석과 임윤아다. 둘은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용남(조정석 분)과 의주(임윤아 분)의 탈출기를 그렸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데뷔 16년 차에 접어든 조정석은 뮤지컬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영화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등에서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임윤아는 이번이 첫 스크린 주연이다. 이달 중순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몸을 사라지 않는 열연으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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