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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곤. (C)KT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전반부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18일 KT, 키움, NC가 주중 시리즈를 스윕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KT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선발 알칸타라가 7.1이닝 8피안타(1피홈런) 3실점 호투를 펼치는 사이 타선은 13안타를 집중시키며 승리를 가져왔다.
키움은 고척돔에서 삼성에 5-1로 승리했다. 선발 브리검이 6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친 가운데 타선은 11안타로 승리를 불렀다.
청주에선 원정길에 나선 NC가 사흘 연속 웃었다. NC는 선발 프리드릭이 6이닝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2승에 성공했다. 스몰린스키는 7회초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광주에선 롯데가 이대호와 손아섭의 활약을 발판으로 KIA에 6-3 승리를 거두며 모처럼 웃었다. 문학에선 LG가 SK에 12-5 대승을 거두며 올스타브레이크로 접어들었다.
프로야구는 19일 퓨쳐스 올스타전, 20일 올스타전을 펼친 뒤, 오는 26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 2019 프로야구 전반부 순위 >
[1] SK / 64승 1무 31패 / 0.674 / +33
[2] 키움 / 59승 39패 / 0.602 / +20
[3] 두산 / 57승 40패 / 0.588 / +17
[4] LG / 52승 1무 42패 / 0.553 / +10
[5] NC / 47승 1무 46패 / 0.505 / +1
[6] KT / 47승 1무 49패 / 0.490 / -2
[7] 삼성 / 39승 1무 54패 / 0.419 / -15
[8] KIA / 39승 1무 55패 / 0.415 / -16
[9] 한화 / 35승 59패 / 0.372 / -24
[10] 롯데 / 34승 2무 58패 / 0.370 / -24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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