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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민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1위 전북과 2위 울산의 대결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전북과 울산의 경기는 1-1로 막을 내렸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두 팀의 순위는 그대로였다.전북이 13승 6무 2패 승점 45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울산은 13승 5무 2패 승점 4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울산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선두 탈환에 대한 여지는 분명 남아있다.
전북은 전반 9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이동국이 성공시키며 선취골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반 33분 울산은 주민규의 헤딩골로 1:1 동점을 만들며 맞섰다.
대구는 세징야의 결승골로 성남에 1-0으로 승리했고, 수원은 상주에 2-0 승리로 3연승을 내달렸다.
한편 2019 K리그1은 13일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2개월 이상 빠른 시점에서 나온 100만 관중 돌파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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