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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C)삼성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10일 프로야구 전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10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2019 프로야구 전경기가 취소된 건 시즌 첫 번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주중 3연전이 2연전으로 축소된 가운데 11일도 장마전선의 영향권을 받는 지역은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10일 선발로 예고된 선수 가운데 ?명이 바뀌었다. 11일 선발 예고를 보면 잠실경기는 두산 유희관과 LG 이우찬의 선발 대결로 펼쳐진다. 수원에선 키움 신재영과 KT 쿠에바스가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대전에선 SK 박종훈과 한화 박윤철의 선발 대결이 이어지고, 대구에선 KIA 윌랜드와 삼성 헤일리가 마운드에서 상대 타선을 상대한다. 사직구장은 NC 구창모와 롯데 다익손의 선발 대결이 펼쳐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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