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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선수들이 승리 후 거수경례로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C)KFA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상주상무가 창원시청에 승리하며 FA컵 4강에 진출했다.
상주는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2-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주는 주전들을 대거 제외한 가운데 경기에 나섰다. 창원시청은 수비를 보강하며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들어 선제골 경쟁을 치열하게 펼쳤다. 득점에 성공한 쪽은 상주였다.
후반 19분 상주는 코너킥 상황에서 마상훈이 머리로 떨군 공을 진성욱이 마무리하며 한 걸음 앞섰고, 후반 43분에는 신창무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창원시청은 후반 추가시간 정기운이 페널티킥을 골로 마무리하며 영패를 모면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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