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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인 1차 지명] 롯데, 경남고 우완 투수 최준용 지명
홍성욱 기자 | 2019.07.01 20:5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 KBO리그 신인 1차 지명 선수가 1일 확정됐다. 

롯데자이언츠 경남고 투수 최준용(우투우타)을 지명했다.

185Cm, 85Kg 의 균형 잡힌 체격조건을 가지고 있는 최준용은 유연한 신체에서 나오는 투구 밸런스로 무브먼트가 살아있는 공을 던지고 있다. 또 안정된 직구구속과 다양한 변화구로 향후 1군 주축 선발투수로 성장하여 투수진 강화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최준용은 “먼저 1차 지명된 만큼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으로 구단과 팬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함께 생활했던 한동희, 서준원 선배가 프로에서 뛰는 모습이 멋져 보였는데 저 역시 동경하던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선배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무엇보다 신인다운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1년차에도 경기에 많이 나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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