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KBL 2019-2020시즌 선수 등록 마감...보수 1위 김종규 12억 7,900만원
정현규 기자 | 2019.07.01 15:40
김종규.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9-2020시즌 KBL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지난 5월 FA(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원주 DB와 계약한 김종규가 12억 7천 9백만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김종규는 2017-2018시즌 이정현의 9억 2천만 원을 넘어서며, KBL 역대 최고 보수에 올랐다. 또한 지난 시즌 정규경기 MVP를 수상한 전주 KCC 이정현이 7억 2천만 원으로 2위, 안양 KGC 오세근이 7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은 300%(1억 원→ 4억 원) 인상된 금액으로 전주 KCC와 FA 계약을 체결한 최현민이며 다음으로 역대 최고 보수를 기록한 원주 DB 김종규가 299.7%(3억 2천만 원 → 12억 7천 9만 원)로 2위를 기록했다.

KBL 역대 보수 최고 인상률은 부산 KT 김우람이 2016-2017시즌 400%(3천 8백만 원 →1억 9천만 원)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서울 SK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와 서울 삼성 문태영,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 울산 현대모비스 이종현(총 6명)이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이번 총 6명의 보수 조정 신청은 지난 2002년도와 2007년도 5명보다 많은 역대 최다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