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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일 NC전 시구에 'U-20 월드컵 맹활약' 엄원상 초대
강종훈 기자 | 2019.07.01 10:37
엄원상(왼쪽)이 U-20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빠른 스피드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C)KFA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엄원상(광주FC)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선다. 

KIA타이거즈는 오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 시구자로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엄원상을 초청했다.

엄원상은 이날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엄원상은 국가대표팀 배번 11번이 새겨진 KIA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광주 금호고를 졸업하고 광주FC에서 뛰고 있는 엄원상은 지난 16일 막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에서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며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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