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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집중력’ 윤서현, 2라운드 단독 선두 점프
홍성욱 기자 | 2019.06.29 23:37
윤서현.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윤서현(대방건설)이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윤서현은 29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펼쳐진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 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가 됐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던 윤서현은 공동 13위에 자리했었다. 하지만 2라운드는 날카로운 샷을 앞세워 버디쇼를 펼쳤다. 

플레이를 마친 윤서현은 “전반에 버디가 많이 나와서 안정된 상태로 플레이를 했다. 첫 날 스코어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오늘은 공격적인 샷으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 편히 내일 플레이를 준비 하겠다. 욕심을 내려놓고 플레이에 나서겠다. 안정적인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1999년생인 윤서현은 2018년 2월 KLPGA에 입회했고, 2019시즌 S-oil챔피언십 5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6위를 기록하며 활약한 바 있다. 

30일에는 챔피언조에서 이소영, 최혜진과 샷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소영과 최헤진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나란히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고, 한진선, 황예나, 김보아가 공동 4위, 박현경, 양채린, 김지영2, 김윤교가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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