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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추가시간 골’ 대구, 제주와 1:1 무승부
강종훈 기자 | 2019.06.29 23:10
세징야.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세징야의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가 패배 직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7승 8무 3패 승점 29점으로 4위를 이어갔다. 반면 제주는 2승 5무 11패 승점 11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선취골은 제주에서 나왔다. 후반 8분 윤일록의 슛이 골로 연결됐다.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이 끝날 무렵인 후반 48분 세징야의 골이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1-1로 막을 내렸다. 

수원과 경남은 득점없이 비겼다. 수원은 4승 8무 6패 승점 20점으로 8위를 기록했고, 경남은 2승 7무 9패 승점 13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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