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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창원과 포항에 이어 사직 경기도 취소됐다.
2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포항(두산 vs 삼성) 경기가 오후 4시에 취소됐고, 3분 뒤에는 창원(한화 vs NC)경기도 취소됐다.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부산도 이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KBO는 오후 4시 40분을 지나면서 부산 사직구장에서 예정된 KT와 롯데의 경기도 취소 결정했다.
이에 따라 26일 프로야구는 잠실(SK vs LG)과 고척돔(KIA vs 키움) 경기만 열리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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