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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추락' 한화, 코치진 보직 이동...정민태ㆍ마일영 코치 1군에
홍성욱 기자 | 2019.06.25 04:49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화이글스가 24일 코치진 보직 이동을 단행하고 이를 알렸다.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이다.

이번 보직 이동에 따라 송진우 투수코치와 김해님 불펜코치는 퓨처스로 이동하고 그 자리는 퓨처스에 있던 정민태 투수코치와 마일영 불펜코치가 대신하게 됐다.

한화는 현재 31승 45패로 9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마운드가 붕괴됐고, 전반적인 팀 분위기 또한 살아나고 있지 못한 상태. 이에 따라 투수코치와 불펜코치 변경을 통해 팀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시도에 나선 상황이다. 

한화는 주중 최근 분위기가 하락세인 NC와 경기를 치른다. 이어 주말에는 키움과 상대한다. 분위기 반전을 통해 상승 탄력을 만들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코치 보직이동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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