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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기록위원, KBO리그 역대 2호 3,000경기 출전
홍성욱 기자 | 2019.06.22 14:02
김태선 기록위원.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O 김태선 기록위원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기록위원 3,000경기 출전에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태선 기록위원은 1992년 8월 25일 잠실에서 열린 태평양과 OB의 경기에서 KBO리그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전한 이후 올해로 기록위원 경력 28년째를 맞이한 베테랑 기록원이다.

2003년 6월 14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현대-삼성전에서 1,000경기에 출전한 김태선 기록위원은 2011년 5월 17일 문학 롯데-SK 경기에서 2,000경기, 2015년 6월23일 대전 넥센-한화 경기에서 2,5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바 있다.

김태선 기록위원은 22일 대전에서 열리는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3,0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김태선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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