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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체육회는 6월 15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세한스포츠클럽에서 클럽 동호인 및 세한대학교 선수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IOC 부상예방 프로그램(GET SE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위별 부상예방 운동법 관련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주최 기관인 세한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의 생활체육 현장에서 직접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체육회 통합의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GET SET은 IOC에서 2014년에 개발한 종목별 부상예방 프로그램으로 휴대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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