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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인천, 제주에 2:1 승리...유상철 감독 첫 승
강종훈 기자 | 2019.05.28 22:35
결승골의 주인공 이우혁이 포효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인천이 제주에 승리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유상철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은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14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천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상승 동력을 마련했다. 반면 제주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연승도 물거품이 됐다. 

인천이 선취골에 성공했다. 후반 6분 문창진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굴절되자 지언학이 혼전 가운데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제주는 후반 1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했다. 아길라르의 코너킥을 최현태가 머리로 연결했고, 김원일이 다시 한 번 슛을 시도해 기어코 동점골에 성공했다. 

인천은 후반 36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이우혁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1로 앞섰고, 상대 추격을 뿌리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서울은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3-1 승리를 거뒀다. 박동진의 선취골에 이어 오스마르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패시치가 축포까지 터뜨렸다. 성남은 종료 직전 마티아스의 골로 영패를 모면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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