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두산 권혁, 개인통산 150홀드에 -1...안지만 이어 KBO리그 통산 2호 달성 전망
정현규 기자 | 2019.05.28 09:40
권혁. (C)두산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 권혁이 개인통산 150홀드 달성에 단 1홀드만을 남겨 두고 있다.

KBO리그에서 150홀드를 달성한 선수는 2015년 삼성 안지만이 유일하며, 권혁은 안지만 이후 4년만에 역대 2번째로 150홀드를 달성할 전망이다.

2002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권혁은 2003년 9월 10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이후 2007년 19홀드(3위)를 시작으로 2012년 18홀드(5위)까지KBO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유지했다. 

또한, 2009년에는 본인의 한 시즌 최다 홀드인 21홀드를 기록하며 홀드 부문 1위에 올랐고, 2012년 8월 4일 사직 롯데전에서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400경기) 100홀드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KBO 리그 대표 불펜 투수로 활약해 왔다.

올 시즌 두산으로 이적한 권혁은 지난 5월 17일과 18일 문학 SK전에서 이틀 연속 홀드를 기록하며 150홀드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통산 최다 홀드 기록(안지만 177홀드)까지 28홀드를 남겨둔 권혁이 150홀드 달성과 함께 새로운 홀드왕까지 도전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