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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호.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울산현대가 선두를 질주했다.
울산은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4-1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린 울산은 9승 2무 2패(승점 29)로 선두를 이어갔다. 2위 서울(승점 25)과는 4점 차로 간극이 벌어졌다.
선제골은 성남 이었다. 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두 차례 상대 수비진을 흔든 뒤, 주현우의 킥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전반 19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주니오가 깔끔한 득점으로 1-1을 전광판에 새겼다.
후반 들어 투입된 이근호는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9분 주니오의 프리킥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자 이근호가 몸으로 재치 있게 골을 만들어냈다.
승기를 잡은 울산은 믹스의 골에 이어 추가시간 김보경이 자축포까지 성공시켰다.
제주는 강원에 1-0 승리를 거두며 휘파람을 불었고, 서울과 포항은 득점 없이 비겼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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