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정든 코트 떠난다' 이재은, 은퇴 선언...제 2의 인생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 2019.05.24 12:08
토스 하는 이재은.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재은(KGC인삼공사)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재은의 소속 구단인 KGC인삼공사는 24일 은퇴공시를 발표 했다. 

지난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던 이재은은 2013년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후 6시즌 동안 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고, 국가대표 팀에서도 역할을 해 왔다. 

이재은은 지난 시즌 직후 결혼과 출산 계획을 이미 구단에 전한 바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재은의 은퇴가 아쉽지만 그 동안 팀과 한국여자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KGC는 이재은의 은퇴 공백에 따라 세터 영입이 필요해 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