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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월 월간 MVP 신본기...수훈선수 레일리ㆍ김원중
정현규 기자 | 2019.05.07 07:4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5일 열린 SK과의 홈경기에서 앞서 4월 한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롯데건설 월간 MVP는 신본기가 수상했다. 신본기는 20경기에 출전해 67타수 21안타 5타점 7득점 타율 0.313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롯데건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레일리와 김원중이 선정됐다. 레일리는 5경기에 나와 32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하며 네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김원중은 4경기에서 22⅓1이닝 동안 퀄리티스타트 3차례를 기록했고 삼진 19개도 잡아냈다. 

야수 수훈을 선정하는 다솜홈서비스 수훈선수에는 손아섭, 전준우가 선정됐다. 손아섭은 20경기 75타수 20안타 2홈런 9타점 13득점 0.267의 타율을, 전준우는 21경기 86타수 24안타 4홈런 8타점 18득점 0.279의 타율을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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