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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 시즌에 함께 할 여자부 외국인선수 6명. (C)KOVO |
[스포츠타임스=토론토(캐나다), 홍성욱 기자] 발렌티나 디우프(이탈리아, 204cm)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디우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KOVO 여자부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전체 구슬 120개 가운데 25%인 30개를 부여 받은 KGC인삼공사는 추첨결과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디우프를 지명했다.
디우프는 204cm 장신의 라이트 공격수로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22명 가운데 가장 기대를 모은 선수였다.
2순위 자격을 현대건설이 얻었지만 이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에 대한 우선지명권을 행사한 상황이라 실제 2순위는 3순위인 GS칼텍스에 돌아갔다. 차상현 감독은 메레테 루츠(미국, 206cm)를 선택했다. 루츠는 역대 V-리그 최장신 선수가 됐다.
4순위 IBK기업은행도 어도라 어나이를 우선지명했다.
5순위인 한국도로공사는 셰리단 앳킨슨(미국, 195cm)을 지명하며 높이와 파워를 동시에 보강했다.
흥국생명은 마지막 6순위로 레프트 줄리아 파스쿠치(이탈리아, 189cm)를 지명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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