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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이 역대 최초로 정규리그 전승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무패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두산은 2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SK호크스에 27-24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챔피언결정전 2연승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정규리그 전승 우승에 이은 또 하나의 금자탑이었다. 두산의 키플레이어 정의경은 챔피언전 MVP로 선정됐다.
정규리그 베스트7은 정의경, 나승도, 김동명(이상 두산), 박광순(하남시청), 하민호, 안준기(이상 인천도시공사), 장동현(SK호크스) 등 7명이 선정됐다.
정규리그 득점상은 박광순이 수상했고, 어시스트상은 심재복(인천도시공사), GK상은 박찬영(두산), 신인상은 박광순이 각각 차지했다.
두산의 전승 우승을 이끈 윤경신 감독은 지도상을 받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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