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박정아, 23일 왼쪽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재활까지 3개월
홍성욱 기자 | 2019.04.19 12:02
박정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수술대에 오른다.

박정아의 소속팀인 한국도로공사는 19일 박정아의 수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정아는 오는 23일 서울 모 정형외과에서 왼쪽 발목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고질적인 부상 부위라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다는 것.

왼쪽 발목은 점프 때 지지가 필요한 부위다. 박정아는 이전부터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왔다.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2018-2019시즌 후반부터 빈도가 늘었다. 시즌을 마친 뒤 메디컬 테스트를 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박정아는 수술을 최종 결정했다. 오는 23일 수술이 진행되면 이후 약 3개월 동안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 대표팀 합류 여부는 8월 이후에 상황을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아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로 출전해 공격을 주도했다. 오른쪽에서 활로를 뚫어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수술로 박정아는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