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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3년 재계약...2021-2022시즌까지 지휘
홍성욱 기자 | 2019.04.18 21:48
차상현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차상현 감독이 GS칼텍스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18일 차상현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차 감독은 오는 2021-2022시즌까지 팀을 지휘하게 됐다. 

마산중앙고와 경기대를 졸업한 차상현 감독은 삼성화재에서 2004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경기대 코치를 시작으로 LIG손해보험 코치, 상무 코치,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대행에 이어 이선구 감독시절 GS칼텍스 수석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고, 이후 세화여고 감독을 지내다 2016-2017시즌 후반 GS칼텍스 감독에 취임한 바 있다. 

특히 2018-2019시즌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3위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시켰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박수를 받았다. 

차상현 감독은 "계속 팀을 지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 다음 시즌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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