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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8일 개막...2000년 시작해 20회 대회
정현규 기자 | 2019.04.07 10:43
지난 2017년 우승팀인 학동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LG트윈스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가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제20회 LG트윈스기 서울특별시 춘계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4월 8일부터 25일까지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LG트윈스가 연고 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서울시 23개 초등학교 야구팀과 포니 선발팀 등 약 450여명이 참가하여 1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 오전 9시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인헌초등학교와 효제초등학교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2일 동안 24개 팀이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후, 22일부터 예선 리그 승리 팀 조별 3위까지 총 12개 팀이 결승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고 25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19 KBO리그 LG트윈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 및 시타와 함께 프로야구 경기 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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