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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철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구단주 김도진)이 새 새령탑을 찾는다.
IBK기업은행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정철 감독을 2선으로 후퇴시켜 고문 보직으로 변경했다고 알렸다.
이정철 감독은 2011년 8월 신생 IBK알토스배구단의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8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우승 세 차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창단 감독 역할도 마무리하게 됐다.
김창호 단장은 “향후 구단을 원점에서 들여다보고, 선수들이 신바람나게 배구를 하고 팬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배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새 감독 인선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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