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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2월 소집된 대표팀. (C)대한민국 농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2019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을 대비하며 4개국 국제농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농구월드컵 전초전 성격인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FIBA랭킹 32위)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체코, 앙골라 등 3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는 FIBA 랭킹 6위인 농구 강국으로 다수의 NBA리거를 포함하고 있다. 체코는 FIBA랭킹 24위로 유럽 예선을 통과한 농구 강팀이다. 앙골라는 FIBA랭킹 39위로 한국이 농구월드컵에서 만나는 나이지리아에 대한 모의 대결로 적격인 팀이다.
협회는 현재 세부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강호들과의 경기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표팀 선수들도 농구월드컵 직전 경기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어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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