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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공정배 단장•김철수 감독 동반 사의 표명...구단은 수리 여부 고심중
홍성욱 기자 | 2019.04.01 11:20
김철수 감독. (C)한국전력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공정배 단장과 김철수 감독이 2018-2019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지난달 28일 구단에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공정배 단장은 한국전력 선수와 감독을 거쳐, 지난 2015년에 프로 배구단 최초로 선수 출신 단장으로 임명됐고, 김철수 감독은 한국전력 선수와 수석코치에 이어 지난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선임됐으나 첫 시즌 5위에 이어,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다.

한국전력 사무국은 공정배 단장과 김철수 감독의 사의표명 소식을 전하며 팀의 부진원인 파악, 선수단 분위기, 구단 기여도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사의 수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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