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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4년 만에 정상 탈환
정현규 기자 | 2019.03.31 18:32
‘제30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양시청 선수들이 이기훈 감독과 함께 상장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양홍성, 정원덕, 이기훈 감독, 홍승현, 임안수, 임태균. (C)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고양시청이 ‘제30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은 31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전에서 서울시체육회를 세트스코어 2-0(21:11, 21:17)으로 완파하고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기훈 감독은 "올해 첫 대회 우승이라 기쁘다. 지난 겨울 세팍타크로 종주국 태국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통한 많은 훈련과 연습 경기가 큰 힘이 됐다. 고양시청 세팍타크로가 최강으로 군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콩 임태균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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