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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상주에 2:0 승리로 선두 등극
강종훈 기자 | 2019.03.30 23:04
서울과 상주 선수들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FC서울이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상주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서울은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단독선두가 됐다. 상주는 3승 1패 승점 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42분 상대 자책골로 선취점에 성공했다. 상주 윤빛가람이 걷어내 공은 공교롭게도 동료 김경재에 굴절된 뒤, 골문으로 들어갔다. 골키퍼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울은 후반 35분 정원진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주영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튕겨나오자 쇄도하던 정원진이 골로 완성시켰다.

전주에선 전북이 김신욱과 임선영의 골로 포항에 2-0 승리를 거뒀고, 경남은 배기종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구에 2-1로 승리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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