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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별' 이정현, 2018-2019시즌 KBL MVP로 뽑혀...신인왕은 변준형
홍성욱 기자 | 2019.03.20 23:23
MVP 이정현의 미소.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정현(KCC)이 KBL 최고의 별이 됐다. 

이정현은 2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76표를 얻어 12표 씩을 받은 이대성과 함지훈(울산모비스)을 제치고 국내선수 MVP에 올랐다. 

두 시즌 전 MVP를 노렸다가 당시 동료였던 오세근(KGC인삼공사)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던 이정현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표차로 MVP에 올랐다. 

외국인선수 MVP는 라건아(현대모비스)가 92표를 받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은 변준형(KGC인삼공사)이 뽑혔고, 감독상은 유재학 감독(현대모비스)이 수상했다. 

베스트5는 MVP에 빛나는 이정현을 비롯해 박찬희(전자랜드), 양홍석(KT), 함지훈(현대모비스), 라건아(현대모비스)가 뽑혔고, 김낙현(전자랜드)이 식스맨상을 받았다. 양홍석은 기량발전상도 수상했다. 

10개 구단 감독과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수비 5걸은 박찬희, 최원혁(SK), 양희종(KGC인삼공사), 윤호영(DB), 라건아가 뽑혔고, 박찬희는 최우수수비상을 받았다.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은 양동근(현대모비스)이 수상했고, 인기상은 김종규(LG)의 차지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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