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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퓨처스 스프링캠프 종료...15일 귀국
정현규 기자 | 2019.03.15 17:43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 퓨처스 선수단이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월 10일 출국, 11일부터 훈련을 진행한 한화이글스 퓨처스 선수단은 NPB 및 일본 독립리그 팀들과 8차례의 연습경기를 진행, 5승 3패를 기록했다. 

퓨처스 코칭스태프는 ‘주전급 뎁스 강화’라는 팀 기조에 맞춰 1군 진입 후 활약 가능한 미래 자원을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선수들에게 목표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내부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 

최계훈 한화이글스 퓨처스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집중력 있는 훈련과 활발한 소통을 통한 선수단의 의식 변화와 자신감 고취를 가장 큰 목표로 세웠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감독은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무사히 캠프를 마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이글스 퓨처스팀은 오는 3월 26일 강화에서 SK전을 시작으로 퓨처스리그에 돌입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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