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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3점슛 9개 폭발’ KB, 신한은행에 승리…정규시즌 종료
정현규 기자 | 2019.03.10 21:53
김가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가은이 3점슛 9개를 성공시켰다. KB스타즈가 신한은행에 승리했다.

KB스타즈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7-6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B는 28승 7패를 기록했다.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것.

반면 신한은행은 6승 29패로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시즌을 마쳤다.

KB스타즈 김가은은 32분 46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점슛 9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렸다. 김가은이 성공시킨 3점슛 9개는 역대 2위 기록이다. 1위는 지난 1999년 왕수진(삼성생명)이 기록한 11개다.

10일 경기를 끝으로 여자프로농구는 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11일에는 시상식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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