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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확정’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3:1 승리
정현규 기자 | 2019.03.05 22:55
삼성화재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 4위를 확정지었다.

삼성화재는 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16, 19-25, 25-1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화재는 18승 17패 승점 52점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최종 순위 4위를 확정 지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15승 19패 승점 4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21점, 송희채가 15점, 박철우가 13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결장한 가운데 송명근이 15점, 전병선이 12점을 올렸지만 한 세트를 따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최종라운드에선 삼성화재가 승리했지만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 전적은 OK저축은행이 4승 2패 우위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9일 KB손해보험과 이번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OK저축은행은 11일 대한항공과의 마지막 경기로 시즌을 마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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